AI 핵심 요약
beta- 삼성이 25일 고척서 키움과 맞붙었다.
- 삼성은 공격·마운드 우위로 근소한 우세였다.
- 키움은 알칸타라 호투와 초반 공략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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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 vs 삼성 라이온즈 고척 경기 분석 (8월 25일)
8월 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42승 2무 72패)와 2위 삼성 라이온즈(65승 2무 44패)가 맞붙는다. 선발 투수는 키움 라울 알칸타라, 삼성 오스틴 보스다. 키움은 23일 KIA에 8-7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2연승과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를 달성했다. 삼성도 NC를 2-1로 꺾고 2연승을 달리며 선두 KT(64승 3무 41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시즌 상대 전적에서는 삼성이 8승 4패로 앞선다.

◆팀 현황
키움 히어로즈(42승 2무 72패, 10위)
키움은 최근 10경기에서 3승 7패를 기록했다. 23일 KIA전에서는 2-7로 뒤진 9회말 6점을 뽑아 승부를 뒤집었다. 맷 데이비슨이 3안타(1홈런) 4타점으로 추격을 이끌었고 김재현은 2사 만루에서 역전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
타선은 팀 타율 0.246(10위), 85홈런(8위), 460득점(10위)를 기록했다. OPS(출루율+장타율)는 0.680(10위), 득점권 타율은 0.239(10위)다. 시즌 전체 공격 지표는 낮지만 데이비슨과 서건창, 김재현 등이 최근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팀 평균자책점은 5.22(9위)이며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는 28차례(9위)다. 선발진과 불펜 모두 안정감이 부족하다. 알칸타라가 6이닝 이상을 책임해야 경기 후반 승부를 기대할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65승 2무 44패, 2위)
삼성은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기록했다. 23일 창원 NC전에서는 크리스 페덱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박계범이 6회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려 2-1로 승리했다. NC와의 주말 3연전도 2승 1패로 마쳤다.
타선은 팀 타율 0.278(2위), 105홈런(공동 4위), 638득점(1위)를 기록했다. OPS는 0.786(공동 2위), 득점권 타율은 0.297(2위)다. 김지찬과 구자욱이 출루하고 최형우와 르윈 디아즈 등이 해결하는 짜임새가 강점이다.
팀 평균자책점은 4.26(2위)이며 퀄리티스타트는 44차례(4위)다. 페덱이 직전 경기에서 8이닝을 책임한 데다 월요일 휴식일까지 거치면서 불펜도 충분히 쉬었다. 보스가 5이닝 안팎을 버티면 마운드의 우위를 살릴 수 있다.
◆선발 투수 분석
키움 선발: 라울 알칸타라(우투)
알칸타라는 2026시즌 20경기에서 124이닝을 던져 8승 7패, 평균자책점 3.85,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10을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105개, 볼넷은 14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11차례다. 피안타율은 0.255이고 홈런은 17개를 허용했다.
오른쪽 팔꿈치 통증에서 복귀한 뒤 기복을 보였다. 지난 13일 고척 LG전에서는 4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3탈삼진 8실점으로 무너졌다. 직전인 19일 부산 롯데전에서는 7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반등했다.
삼성을 상대로는 지난달 22일 고척에서 한 차례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1사구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5회 선두타자에게 사구를 허용한 뒤 팔꿈치 통증을 느껴 자진 강판했다.
평가: 알칸타라는 시속 150㎞를 넘나드는 패스트볼과 포크볼, 슬라이더를 활용한다. 볼넷을 억제하며 긴 이닝을 책임하는 능력이 강점이지만 피홈런이 17개로 적지 않다. 장타력이 강한 삼성 타선을 상대로 포크볼을 낮게 유지해야 한다.
삼성 선발: 오스틴 보스(우투)
아리엘 후라도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합류한 보스는 2026시즌 4경기에서 17이닝을 소화하며 1승 3패, 평균자책점 7.41, WHIP 1.94를 기록 중이다. 탈삼진은 23개, 볼넷은 6개이며 퀄리티스타트는 없다. 피안타율은 0.355이고 홈런은 1개를 허용했다.
첫 세 경기에서는 모두 패했다. 지난 2일 부 롯데전에서 3이닝 9피안타 2볼넷 7실점(6자책점), 12일 광주 KIA전에서 4이닝 8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직전인 19일 대구 SSG전에서는 5이닝 5피안타 1볼넷 12탈삼진 2실점으로 KBO 리그 첫 승을 따냈다. 한 경기 12탈삼진은 앞선 세 경기에서 기록한 11개보다 많았다. 키움을 상대하는 것은 처음이다.
평가: 보스는 투심 패스트볼과 컷 패스트볼, 체인지업, 스위퍼, 커브를 섞는다. 다양한 구종으로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지만 공이 가운데 몰리면 연속 안타를 허용하는 약점이 있다.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려면 투심과 컷 패스트볼의 좌우 제구가 중요하다.

◆주요 변수
알칸타라의 삼성전 호투 재현
알칸타라는 첫 삼성전에서 4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팔꿈치 통증으로 일찍 내려갔다. 복귀 후 두 경기에서는 11이닝 11실점으로 기복을 보였다. 직전 롯데전처럼 볼넷을 억제하고 6회 이후까지 구위를 유지해야 한다.
보스의 탈삼진 능력
보스는 SSG전에서 12개의 삼진을 잡으며 첫 승을 거뒀다. 키움은 시즌 999개의 삼진을 당해 리그에서 가장 많다. 보스가 변화구로 헛스윙을 끌어내면 투구 수를 관리할 수 있지만, 결정구가 몰리면 최근 집중력이 살아난 키움 타선에 연속 안타를 허용할 수 있다.
삼성의 득점권 집중력
삼성은 638득점(1위)과 득점권 타율 0.297(2위)을 기록했다. 반면 키움은 팀 평균자책점 5.22(9위)로 마운드가 약하다. 알칸타라가 선두타자를 내보낸 뒤 중심 타선에 실투하면 한 번에 대량 실점할 위험이 있다.
최근 2연승 거둔 두 팀
키움은 김재현의 끝내기 만루 홈런으로 분위기가 크게 올랐고 삼성도 선두 추격을 이어가고 있다. 두 팀 모두 월요일 휴식으로 불펜 체력도 회복했다. 접전에서는 불펜의 안정성과 대타 자원에서 앞선 삼성이 유리하다.
⚾ 종합 전망
선발의 시즌 성적에서는 키움이 앞선다. 알칸타라는 평균자책점 3.85와 WHIP 1.10, 퀄리티스타트 11차례를 기록했다. 보스는 직전 등판에서 12탈삼진을 잡았지만 시즌 평균자책점 7.41과 피안타율 0.355로 안정감이 부족하다.
전체적인 팀 전력에서는 삼성이 우세하다. 삼성은 득점과 득점권 타율, 팀 평균자책점에서 모두 상위권이며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8승 4패로 앞선다. 전체적으로 삼성의 근소한 우세를 예상한다. 보스가 5이닝을 2~3실점으로 버티면 타선과 불펜을 앞세워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크다. 키움이 이기려면 알칸타라가 첫 삼성전처럼 장타를 억제하며 6이닝 이상을 책임하고 타선이 보스의 경기 초반 제구를 공략해야 한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8월 25일 고척 키움-삼성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