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동주식 자회사 원동전기가 24일 푸더왕왕 지분 80%를 인수했다.
- 인수 대금은 2억1600만위안이며 거래 후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 원동주식은 액체냉각 역량 강화로 전력·AI 사업을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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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기 케이블 생산에 주력하는 원동주식(遠東股份∙FESC 600869.SH)의 자회사가 액체냉각 핵심 부품 업체 푸더왕왕(富的旺旺) 지분 80%를 2억1600만 위안(약 445억원)에 인수한다.
[사진 = 바이두] 전기 케이블 생산에 주력하는 원동주식(遠東股份∙FESC 600869.SH) 기업명과 기업 로고 이미지.
8월 24일 원동주식은 자회사 원동전기(遠東電氣)가 후이저우 푸더왕왕실업발전유한공사의 지분 80%를 현금으로 인수한다고 밝혔다. 거래가 완료되면 푸더왕왕은 원동주식의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푸더왕왕은 국가급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성·정밀성·특수성·참신성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을 의미하는 것으로, 규모는 작지만 기술력은 강한 '작은 거인'으로도 불림)' 기업으로, 액체냉각 핵심 부품과 열관리 제품의 연구개발·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주요 제품은 콜드플레이트(냉각판), 매니폴드(분수기) 등 액체냉각 모듈 핵심 부품이며 서버, 신에너지차, 통신기지국 등의 방열 제품도 생산한다.
매도 측은 푸더왕왕의 순이익이 2026년 2500만 위안, 2027년 3000만 위안, 2028년 3500만 위안 이상이 되도록 보장했다. 3년간 합계 최소 순이익 보장액은 9000만 위안이다.
원동주식은 '전력+컴퓨팅+AI'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우며 AI 관련 광섬유와 액체냉각 사업에 투자해왔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29억92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2% 증가,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2억500만 위안으로 43.13% 증가했다.
회사는 액체냉각, 컴퓨팅 칩 검사장비, 전광(全光) 상호연결 등 3대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과 생산능력, 고객 및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DC용 제품으로 매니폴드, 랙·캐비닛형 액체냉각 CDU, 액체냉각 CDU, CPU·GPU 액체냉각 모듈, TIM, 메모리·CPU 일체형 액체냉각 모듈 등을 갖추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액체냉각 열관리 기술의 연구개발과 양산·공급 역량을 강화하고, 전력 공급→상호연결→방열로 이어지는 인프라 사업의 연결고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