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5일 중국 A주 4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 상하이종합은 오르고 선전성분·촹예반은 내렸다.
- 종자·의약품 강세 속 거래대금은 감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전성분지수 13745.87(-48.42, -0.35%)
촹예반지수 3397.52(-34.37, -1.00%)
커촹50지수 1604.59(+2.25, +0.14%)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5일 중국 본토 A주 증시 4대 대표지수는 혼조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19% 상승한 3889.44, 선전성분지수는 0.35% 하락한 13745.87, 촹예반(創業板)지수는 1.00% 떨어진 3397.52, 커촹50(科創50)지수는 0.14% 오른 1604.59 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상하이와 선전 증시 하루 거래대금은 1조8442억 위안으로 전 거래일보다 1769억 위안 감소했다. 올해 들어 시장의 거래대금이 2조 위안에 못 미친 것은 이날이 10번째다. 다만, 전체 종목 가운데 4200개 이상이 상승했다.
업종·테마별로는 업종별로는 종자·곡물·식량, 소형가전, 의약품, CRO(임상시험수탁기관) 등이 강세를 보였고, 귀금속과 에너지금속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장세는 기술주·원자재주에서 차익실현이 나타난 가운데 종자·의약품·소비주 등 저평가·실적주로 순환매가 진행됐다. 전체 4200개 이상 종목이 상승했지만 거래대금은 전일보다 감소해 강한 신규 자금 유입보다는 기존 자금의 업종 간 이동 성격이 짙었다고 해석할 수 있다.
종자·곡물·식량 테마의 경우 2026년 강한 엘니뇨 전망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식량·비료 가격 상승 우려가 겹치면서 식량안보 및 곡물가격 상승 기대가 부각됐다. 여기에 종자산업 진흥정책과 유전자변형 작물 상용화 기대가 더해지며 매수세가 집중됐다.
의약품·CRO주는 중간실적과 신규 수주 증가가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특히 일부 CXO 기업의 매출·이익 증가와 수주잔고 확대, 혁신신약의 해외 기술수출 확대, 의약품·의료산업 지원 정책 등이 맞물리며 실적과 밸류에이션 회복 기대가 커졌다. 다만 종목별 실적 차이가 커 구조적인 선별 장세가 연출됐다.
반면 귀금속·에너지 금속 테마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과 원자재 가격 조정이 부담으로 작용해 이날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소는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6.7852 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6.7841 위안) 대비 0.0011 위안 오른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16% 하락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