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줌 커뮤니케이션스가 25일 3분기 전망을 내놓고 주가가 하락했다.
- 3분기 매출은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EPS는 1.50달러를 밑돌았다.
- 기업용 확장과 AI 접목에도 성장 가속 기대는 못 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조정 EPS 1.47달러 전망, 예상치 1.50달러 하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줌 커뮤니케이션스(Zoom Communications, 종목코드:ZM)가 제품군 확대에도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분기 전망을 내놓으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하락했다. 화상회의 중심에서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지만, 신제품 확대에 따른 성장 가속 기대를 충족시키기에는 전망이 다소 부족했다는 평가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줌은 오는 10월 종료되는 회계연도 3분기 매출이 약 12억8000만달러(약 1조77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대체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다만 일부 항목을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47달러로 예상해 블룸버그 집계 시장 전망치인 1.50달러를 밑돌았다.
줌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 정규장에서 3.73% 하락한 100.92달러로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추가 하락했다.
◆ AI·기업용 제품 확대…성장 가속 기대에는 못 미쳐
줌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화상회의 서비스로 급성장한 뒤 기업용 전화 시스템과 컨택센터 소프트웨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새 제품에 AI 기능을 적극적으로 접목하고 있다. 다만 앤스로픽 등 외부 AI 업체의 모델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관련 서비스 제공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줌은 올해 들어 신제품에 대한 기대와 앤스로픽 지분 가치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약 17% 상승했다. 2023년 앤스로픽과의 협력을 통해 확보한 지분 가치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한 성장세는 이어졌다. 7월 31일 종료된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4.9% 증가한 12억8000만달러(약 1조7790억원)로 시장 예상치 12억7000만달러(약 1조7650억원)를 소폭 웃돌았다.
조정 EPS는 1.55달러로 시장 예상치 1.48달러를 상회했다.
특히 기업 고객 매출은 7.8% 증가한 7억8750만달러(약 1조950억원)로 전체 매출보다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개인 및 소규모 기업 고객의 월평균 이탈률은 2.9%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다만 줌이 대기업 고객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면서 개인 및 소규모 기업 고객이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