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바이트댄스가 25일 AI 업무용 제품 더우바오 워크를 출시했다.
- 중국 인터넷 기업들이 소비자용 AI에서 업무용 시장으로 옮기고 있다.
- 기업용 AI 수익성과 효과 입증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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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6일 오전 09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영문 경제매체 이차이 글로벌(YICAI GLOBAL) 8월 25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바이트댄스가 25일 독립형 인공지능(AI) 업무용 제품인 '더우바오 워크(豆包工作·Doubao Work)'를 출시했다. 중국 인터넷 대기업들이 소비자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수십억 위안을 투입한 뒤, 업무용 AI 시장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더우바오 워크는 바이트댄스의 업무 협업 플랫폼 '라크(Lark)'와 긴밀하게 통합된 에이전트 기반 제품이다. 사용자의 업무를 자율적으로 세분화하고 각종 도구를 호출해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 사용자가 권한을 부여하면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들며 컴퓨터를 직접 조작할 수도 있다.
중국 주요 인터넷 기업들은 AI 제품 라인을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중심으로 통합하고 있다. 막대한 비용을 들인 소비자용 AI 경쟁이 단기간의 트래픽 증가에 그친 가운데, 보다 명확한 수요와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그러나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중국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서비스형(SaaS) 제품에 비용을 지불하는 데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데다, 기업용 AI가 실제로 비용을 절감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변화는 이미 업계 전반의 AI 제품 라인업을 재편하고 있다.
텐센트는 원격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큐클로(QClaw)'를 업무용 에이전트 '워크버디(WorkBuddy)'와 동일한 체계로 통합했다.
알리바바는 '코더워크(QoderWork)', '우콩(Wukong)', '뮬런(MuleRun)'을 '첸원 오피스(Qwen Office)'로 통합하면서 다양한 업무용 AI 도구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