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는 호남권 최초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를 리모델링해 지상 1~2층, 총 402.5㎡ 규모로 마련됐다. 1층에는 강의실 2실과 코워킹 라운지를, 2층에는 커뮤니티실 2실과 소강의실, 힐링라운지를 배치했다.

하나금융그룹과 연계한 정규 교육도 운영되며 주요 과정은 AI 데이터 라벨러, AI 리터러시 강사, 여행기획자, 경력전문가 엑셀러레이터 등이다.
지역 대학과 협력도 강화해 디지털 놀이터, AI 실무활용 교육, 골목상권 AI 마케터 양성, AI 비즈니스·EASY 창업스쿨 등 단계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AI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또 그 일자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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