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버가 25일 10대 탑승 실시간 영상 확인 기능을 도입했다.
- 부모·보호자는 앱으로 시청하고, 영상 시작 시 모두 알림을 받았다.
- 미국 9개 지역 시범 뒤 수주 내 전역 확대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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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8월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우버 테크놀로지스(UBER)가 부모나 보호자가 10대 자녀의 탑승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안전 기능을 도입한다.

우버는 25일(현지시각) 성명에서 이 기능이 운전자 휴대폰의 셀피 카메라를 활용하며, 우버 앱 내에서 실시간 영상 시청이 가능해지면 승인된 보호자에게 알림을 보낸다고 밝혔다. 부모가 영상을 시청하기 시작하면 10대 탑승자와 운전자 모두에게 알림이 전달된다.
이 안전 기능은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미국 전역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며, 현재는 애틀랜타, 피닉스, 올랜도, 샌안토니오, 클리블랜드, 텍사스주 엘패소,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더럼, 오리건주 포틀랜드, 그리고 로드아일랜드주 등 미국 9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우버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등하교나 방과 후 활동 픽업·드롭오프를 위해 차량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개학철에 맞춰 이번 라이브스트리밍 기능을 발표했다.
13~17세 청소년을 "평점이 높고 경험 많은 운전자"와 매칭해주는 '틴 라이드(teen ride)' 상품은 2023년 출시 이후 수천만 건의 탑승이 이뤄질 만큼 인기를 끌어왔으며, 현재 전 세계 50개국 이상에서 이용 가능하다.
우버 대변인은 라이브스트리밍이 운전자가 해당 기능을 탑승 건에 대해 직접 활성화하기로 선택한 경우에만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은 운전자 기기 환경에 맞춰 백그라운드에서 구동되며, 앱이 배터리 상태·기기 온도·성능을 모니터링해 필요할 경우, 예컨대 운전자의 통신 연결이 불안정할 때 등에는 스트리밍을 자동으로 중단한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