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정국진단] 박균택 "제주 실종 허위 종결, 경찰 행정 문제…개혁 추진단이 검토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박균택 민주당 의원은 26일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을 경찰 행정 문제로 봤다.
  • 그는 당 경찰 개혁 추진단이 사안을 검토하고 제도 개선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 의원은 보완수사권 논의와는 별개라며 조희대 대법원장도 강하게 비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셀프 종결', 엄중한 처벌과 제도 개선 필요"
"보완 수사권 존폐 논의 연결하는 건 비논리적"

[서울=뉴스핌] 이호승 기자 =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최근 불거진 제주 서부경찰서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과 관련해 "실종 사건 처리라는 경찰 행정의 영역에서 생긴 문제"라며 "당 경찰 개혁 추진단이 그 문제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제주 실종 사건에 대해 "저도 충격적이었고 적극적으로 숨기려고 했던 것을 보면 본인이 오히려 범죄에 연루돼 있어서 감추려 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라며 "엄중한 처벌과 제도 개선책 논의는 필요하다"고 밝혔다.

다만 박 의원은 이번 사태를 검찰청 폐지와 보완 수사권 폐지와 결부 짓는 시각에는 선을 그었다. 박 의원은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 행정 영역에서 생긴 문제를 수사 후 검사의 보완 수사권 존폐 논의로 연결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일치하지 않는다"며 "별개의 문제로 분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이 요구하는 '보완 수사권 폐지 1년 유예'에 대해서도 "수사권 조정은 오랜 세월 숙의와 토론을 거쳐 하나를 선택한 결단이며 졸속 처리가 아니다"라며 "수사 공백을 줄이기 위해 수사 기간 제한, 징계·교체 요구권 등 보완책을 마련한 만큼 한두 달 사이에 입장을 바꿔 유예하자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했다.

박 의원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전 조율을 거치지 않고 대법관 후보를 서면 제청한 데 대해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공표하는 것은 일종의 '사법 쿠데타'"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대법관 제청권은 대통령의 임명권이 잘 이뤄지도록 보조·견제하는 기능에 불과하다"며 "추천위원회를 거친 4명 중 대통령이 원하는 사람을 할 수 없다는 자세로 나오는 것은 헌법 정신과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시하고 대법원장 스스로 국민과 대통령, 헌법 위에 서겠다는 제왕적 행태"라고 지적했다.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뉴스핌TV '정국진단'에 출연해 제주 서부경찰서의 실종 사건 허위 종결 논란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핌TV]

◆프로필
-1966년생(전남광주)
-광주대동고, 서울대 법학과
-22대 국회의원(전남광주 광산갑)
-법무부 검찰국장, 광주고등검찰청 검사장, 법무연수원장,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yos54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