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딥시크가 올해 1~7월 매출 4억7500만 위안을 기록했다.
- 딥시크는 기존·신규 투자자와 500억 위안 조달을 협의했다.
- 딥시크는 매출총이익률 44.6%에도 순손실 7억1500만 위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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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8월 26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미국 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딥시크의 재무자료를 파악하고 있는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深度求索∙선두추쒀)는 올해 1~7월 약 4억7500만 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2025년 연간 매출의 약 10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딥시크는 2차 자금조달도 전력을 다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7월 딥시크의 순손실은 약 7억1500만 위안으로 집계됐다. 2025년 연간 순손실은 9억3500만 위안이었다. 두 명의 관계자에 따르면 딥시크는 기존 투자자 및 잠재적인 신규 투자자들과 2차 자금조달을 협의하고 있다. 목표 조달금액은 500억 위안이며, 이에 따른 목표 기업가치는 5000억 위안이다.
딥시크의 현재 매출 규모는 앤스로픽(Anthropic), 오픈AI(OpenAI) 등 미국 AI 모델 개발업체에 비해 여전히 크게 낮다. 그러나 매출총이익률은 비교적 건전한 수준에 도달했다. 핵심적인 이유는 AI 모델 운영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딥시크는 AI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의 방식으로 AI 시스템이 더 적은 수의 칩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딥시크의 1~7월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44.6%로, AI 모델 개발업체로서는 양호한 수준이다. 특히 API 사업의 매출총이익률이 82.9%에 달해 서비스 규모가 확대될수록 높은 수익성을 확보할 가능성을 보여준다. 다만 같은 기간 순손실이 7억1500만 위안에 달한 만큼 아직 완전한 흑자 구조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