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혈액 재고가 부족해지는 하절기를 맞아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뜻을 모아 생명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직장으로 직접 찾아온 헌혈 버스 덕분에 이동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승남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준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공사는 15년째 헌혈 행사를 개최하며 참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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