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시흥시는 27일 2026 시흥솔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 행사는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3회 열린다.
- 디지털 디톡스 주제로 미혼남녀 만남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흥 거주 및 관내 직장인 대상...오는 31일부터 네이버폼 접수
임병택 시장 "디지털 피로 벗어나 진솔한 소통 속 인연 만들길"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미혼 청춘남녀의 소통과 만남을 지원하는 '2026 시흥솔로(SOLO)'를 오는 10월 9일부터 1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하고 오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시흥솔로'는 '디지털 디톡스'를 핵심 주제로 기획됐다. '폰은 오프(OFF), 설렘은 온(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마트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서로의 대화와 교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행사는 ▲1차 10월 9일 거북섬▲2차 10월 10일 은계호수공원▲3차 10월 17일 능곡동 일대에서 나눠 열린다.
모집 대상은 1·2차의 경우 회차별 40명(남녀 각 20명, 1986~1998년생)이며 3차는 20명(남녀 각 10명, 1981~1988년생)이다. 1대1 티타임, 식사 데이트, 연애 코칭, 스피드 데이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자격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시흥시 소재 직장(자영업·프리랜서 포함)에 근무하는 미혼 남녀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과 디지털 피로에서 벗어나 따뜻하고 진솔한 소통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흥솔로'는 2024년 4대 1, 지난해 6대 1의 높은 경쟁률과 함께 50%가 넘는 커플 매칭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대표적인 소통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세부 문의는 시흥시 정책기획과로 하면 된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