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여수광양항만공사가 27일 BS한양·광양그린에너지와 협약을 맺었다.
- 광양항을 친환경 에너지·스마트 물류허브로 키우기로 했다.
- 우드펠릿 거점 조성으로 연 4만5000TEU 물동량이 기대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BS한양·광양그린에너지와 손잡고 광양항을 친환경 에너지·스마트 물류 복합거점으로 육성한다.
YGPA는 27일 공사 중역회의실에서 BS한양, 광양그린에너지와 '여수광양항 중심 친환경 에너지 및 스마트 물류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오는 10월 상업운전을 앞둔 광양 황금일반산업단지 바이오매스 발전소와 연계해 광양항을 우드펠릿 수입·유통 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항만물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인프라 및 제도 지원, 발전소 운영 지원과 항만배후단지 제조·물류기업 유치, 안정적 연료 수입 및 이송 물류망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총사업비 6804억원이 투입된 220MW 규모 황금산단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연간 약 80만t의 연료를 사용할 예정이다. 해외 수입 우드펠릿이 광양항 컨테이너터미널을 통해 반입되면서 연간 약 4만 5000TEU의 신규 물동량 창출이 기대된다.
최관호 YGPA 사장은 "광양항이 친환경 에너지와 스마트 물류가 결합한 복합 거점항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