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27일 정기국회 전략을 밝혔다.
- 민생경제 살리기 100일 총력전을 내세웠다.
- 7대 분야 130개 입법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양=뉴스핌] 김승현 배정원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7일 정기국회를 앞두고 "거대여당 민주당이 이재명 살리기에 집중하겠지만 우리는 민생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정기국회 7대 입법 과제 분야로 ▲주거안정 ▲경제성장 ▲국민재산보호 ▲약자보호 ▲국민안전 ▲지역균형발전 ▲청년의 미래를 제시했다.

◆"2028년 총선 대비...3개 정조위 체제로 바꿔 체계적 준비"
임 정책위의장은 이날 경기 고양시 소노캄 고양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서 "정책위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의원님들과 함께 정기국회에 들어가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잘해야겠다는 각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정책위는 박수영, 김미애, 김은혜 3명을 정책위 부의장으로 임명하고 정책위 의장단 회의를 거쳐 다가오는 정기국회를 어떻게 준비할지 논의했다"며 "그 결과 국민의힘 정책위는 이번 정기국회 슬로건을 '민생경제 살리기 100일 총력전'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이번 정기국회 시작으로 정책 분야에 있어서는 본격적인 2028년 총선을 대비할 것"이라며 "먼저 정책위를 일하는 조직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다소 유명무실하게 운영되었던 기존 6개 정책 조정위원회를 3개 정조위 체제로 바꾸겠다"며 "박수영이 미래성장 정조위, 김미애가 국민동행 정조위, 김은혜가 국가정상화 정조위를 맡아서 상임위 간사들과 함께 입법, 예산, 정책을 책임있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조위가 이름만 있는 조직이 아니라 우리당의 조직과 입법을 만드는 실질적인 엔진이 되게 하겠다"고 역설했다.

◆"李정부 7대 실정에 맞춰 7대 분야 130개 중점 입법과제 추진"
임 정책위의장은 "이번 정기국회에 정책 역량을 총집결하겠다"며 "파괴왕 이재명의 7대 실정에 맞춰 7대 분야 130여개 중점 입법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7대 분야는 주거안정, 경제성장, 국민재산보호, 약자보호, 국민안전, 지역균형발전, 청년의 미래"라며 "구체적 내용은 오늘 연찬회에서 의원님들이 주시는 의견을 반영해서 내일 국민여러분에게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최근 사회 안전 문제에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최근 우리 사회에 잇따르는 강력범죄와 스토킹, 교제폭력 등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일상의 안전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밤늦게 귀가하는 길이 두렵고 헤어진 연인에게 보복당할까 걱정하고 내 가족이 범죄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불안해하는 사회를 그냥 둘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치안은 가장 기본적인 민생"이라며 "국민의힘은 현장의 치안역량을 강화하고 스토킹, 교제폭력, 흉악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연찬회 법안 및 현안 자료집에는 16개 상임위별 중점 처리법안과 주요 현안, 주요 내용 추진전략까지 담았다"며 "오늘 토론에서 치열하게 논의하고 좋은 의견을 적극적으로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국회에 가서도 상임위별 중점 법안으로 토론회와 세미나를 적극 개최해주길 바란다"며 "당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 정책위는 이재명 정권의 실정만 기다리는 야당이 되지 않겠다"며 "잘못된 정책과 폭주에는 단호하게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입법으로 견제하고 반드시 대안을 제시하겠다"며 "또한 현장에 답이 있다는 각오로 국민을 직접 만나 정책으로 만들고 법안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기국회를 통해 국민의힘은 실력이 있다, 국민의힘에는 대안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도록 저부터 앞장서서 뛰겠다"며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임 정책위의장은 "정책도 중요하고 입법도 중요하지만 뭐니뭐니해도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동지고 우리가 하나이고 우리가 원팀이라는 마음"이라며 "우리가 하나되면 해낼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