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화동의약은 26일 상반기 매출 220억6700만위안을 기록했다.
- 지배주주 순이익은 18억6100만위안으로 2.53% 증가했다.
- 중간배당 6억1400만위안을 계획하고 혁신 신약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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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화동의약(華東醫藥∙ECPC 000963.SZ)이 26일 저녁 공개한 2026년 중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매출) 220억6700만 위안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했고,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8억6100만 위안으로 2.53% 증가했다.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8억5800만 위안으로 5.44% 증가했다.
화동의약은 주주환원도 확대했다. 2026년 중간배당으로 6억1400만 위안을 지급할 계획이며, 이는 올해 상반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의 33%에 해당한다.
2026년 상반기 화동의약의 의약품 제조 부문 핵심 자회사인 중미화동(中美華東)은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CSO 사업을 포함한 매출은 79억69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2% 증가했으며,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7억4000만 위안으로 10.12% 증가했다.
화동의약은 최근 수년간 내분비, 자가면역, 종양 등 3대 핵심 치료 분야에 대한 혁신 신약 연구개발에 집중해왔다. 연구개발 전 주기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현재 개발 중인 혁신 신약은 약 100개에 달한다. 자체 개발 및 도입·협력 제품 가운데 약 20개가 출시돼 상업화 판매에 들어갔으며, 10여개 제품은 현재 허가 심사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혁신제품 사업의 매출 비중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기존에 허가 받은 혁신제품의 대규모 판매가 시작된 데다 신규 상용화 제품이 추가적인 매출을 창출하면서 혁신제품 사업의 판매 및 대리 서비스 매출이 16억8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이는 CSO 사업을 포함한 의약품 제조 부문 매출의 21.14%를 차지했다.

화동의약은 현재 종양, 내분비, 자가면역 등 3대 핵심 치료 분야에서 모두 글로벌 최초 혁신 신약(first-in-class)을 출시했으며, ADC, GLP-1, 외용제 등 3대 차별화 제품군도 구축했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혁신 신약 연구개발센터는 96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고기간에도 여러 성과를 거뒀다. 특히 핵심 프로젝트인 DR10624와 HDM2005가 2026년도 국가과학기술 중대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화동의약은 의약품 제조 부문에서 '종양·내분비·자가면역' 3대 핵심 치료 분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산업용 미생물과 의료미용 사업 간 전략적 협력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의 의료미용 사업은 현재 '최소침습+비침습'을 아우르는 글로벌 고급 의료미용 제품 50여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국내외 출시 제품은 36종에 달한다. 주사형 제품에서는 재생치료 제품, 히알루론산, 보툴리눔 톡신 등 3대 제품군을 모두 갖추고 있다.
향후 화동의약은 업계의 비효율적인 생산능력이 빠르게 정리되고 소비시장 심리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가운데, 여러 주요 신제품의 시장 안착과 판매 동력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의료미용 사업도 조정 국면에서 안정적으로 벗어나 질적 회복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