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업판 781개사가 반기 매출 1조6100억위안을 기록했다.
- 순이익은 1485억3500만위안으로 43.27% 늘었다.
- AI·전력설비·배터리 업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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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27일 오후 3시0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월 26일 오전 기준 선전증권거래소 산하의 중소형 혁신∙기술 성장주 전용 거래 시장인 창업판(創業板∙촹예반)에 상장된 1403개 상장사 가운데 781개사가 2026년 반기보고서를 공개한 가운데,실적을 공개한 781개사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1조61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4% 증가했다.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485억3500만 위안으로 43.27% 늘었고,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1301억7700만 위안으로 43.90% 증가했다.
특히 781개사 가운데 584개사가 흑자를 기록해 74.78%를 차지했다. 순이익이 증가한 기업은 401개사로 51.34%였으며, 순이익 증가율이 30%를 넘은 기업은 261개사, 50%를 넘은 기업도 202개사에 달했다.
업종별로도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창업판 기업들은 선완(申萬)증권이 분류한 1급 섹터 기준 28개 업종에 분포해 있으며, 이 가운데 17개 업종에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23개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전력설비와 기계설비 등 17개 업종은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전자, 통신, 전력설비 등 9개 업종은 순이익이 50% 이상 증가했으며, 기초화학, 의약생물 등 12개 업종은 순이익이 30% 이상 늘었다.
대형주 역시 성장세를 이어갔다. 8월 25일 기준 창업판에서 시가총액이 1000억 위안을 넘는 기업은 24개사였으며, 이 가운데 16개사가 반기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 16개사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6176억94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1% 증가했고, 합산 순이익은 964억4700만 위안으로 87.01% 급증했다.
이 가운데 리튬배터리 제조사 이브에너지(億緯鋰能∙EVE 300014.SZ), 스마트 하드웨어 제조업체 남사과기(藍思科技∙LENS 300433.SZ/6613.HK) 등 7개사는 매출이 200억 위안을 넘어섰다.
중국 최대 동력배터리 제조사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 300750.SZ/3750.HK), 중국 광모듈 업계 1위 기업인 중제욱창(中際旭創∙ZJ Innolight 300308.SZ/3308.HK),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 등 5개사는 순이익 규모가 70억 위안을 웃돌았다. 대표적으로 CATL은 상반기 매출 2769억1700만 위안, 순이익 432억84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창업판에서는 AI 밸류체인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광모듈 등 AI 컴퓨팅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면서 '중이톈(中易天,중제욱창+신역성통신기술+천부광통신<天孚通信∙TFC 300394.SZ>)'으로 불리는 '중국 광모듈 3대장'의 순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AI 적용도 소비·유통, 산업자동화, 금융, 신소재 등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전력설비와 첨단장비 업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글로벌 ESS 수요와 전기차 배터리 업황 회복, 전력망 투자 확대에 힘입어 CATL, 이브에너지 등의 실적이 개선됐으며, 수치제어 공작기계와 로봇 등 고급 제조·자동화 분야에서도 높은 성장세가 나타났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