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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노주노교' 업황 불황에 직격탄…'中 백주 3위' 입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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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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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주노교가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이 급감했다
  • 가격 방어에 나섰지만 판매 부진과 재고 증가가 발목을 잡았다
  • 산서행화촌분주에 3위 자리를 내줬지만 저평가·고배당은 남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8월 27일 오후 3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 8월 27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백주업계에서 오랫동안 귀주모태(600519.SH), 오량액(000858.SZ)과 함께 '백주 3인방'으로 불린 농향(濃香)형 백주 대표 브랜드 노주노교(000568.SZ)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 중국 백주 3인자의 실적 급락

회사는 2026년 상반기 매출 104억7200만 위안,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 43억3900만 위안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6.35%, 43.37% 감소한 수치다. 영업활동 현금흐름도 20억8200만 위안으로 65.68% 급감했다.

노주노교는 가격을 지키기 위해 '물량 조절·가격 방어' 전략을 펼쳐왔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국교1573과 노주노교 특곡 등 중고가 제품의 생산량은 4801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77.40% 급감했고, 판매량도 42.53% 감소했다. 반면 톤당 가격은 6.4% 상승했다.

가격 방어에는 성공했지만 판매 부진과 유통망 재고 증가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상반기 중고가 제품 재고는 3만2713톤으로 1년 전보다 8.6% 늘었다.

◆ 백주업계 '양·가격·이익' 동반 위축

최근 중국 백주업계는 생산량과 판매량, 이익이 동시에 줄어드는 이른바 '양·가격·이익 3중 위축' 국면에 들어섰다.

과거 백주의 사회적 소비재 성격이 강했다면, 이번 사이클에서는 이러한 특성이 약해지면서 음료로서의 본질적인 소비로 회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시에 상위 업체 중심의 시장 집중도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중국 백주업계 상위 5개 기업의 시장집중도(CR5)는 65%까지 상승했으며, 중소 주류업체의 퇴출 압력도 커지고 있다.

[사진 = 노주노교 공식 홈페이지] 노주노교(瀘州老窖 000568.SZ)의 주력 농향(濃香)형 백주 제품인 '궈자오(國窖) 1573'

◆ '백주 3위 지위', 산서행화촌분주에 뺏겨

노주노교의 가장 큰 변화는 업계 3위 지위다.

2025년 산서행화촌분주(600809.SH)는 매출 387억2000만 위안, 순이익 122억5000만 위안을 기록하며 매출과 순이익 모두 노주노교를 앞질렀다. 2026년 1분기에도 산서행화촌분주는 매출 149억2000만 위안, 순이익 53억8000만 위안을 기록해 한 분기 순이익만으로 노주노교의 상반기 순이익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백주업계 3위 자리를 둘러싼 순위 변화가 현실화됐다.

◆ 그래도 남은 경쟁력…낮은 밸류∙배당

다만 노주노교의 수익성이 무너진 것은 아니다. 2026년 상반기 매출총이익률은 85.35%로 동종업계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주가 역시 2021년 2월 장중 기록한 305.43위안에서 2026년 8월 26일 82.72위안까지 하락해 시가총액이 4500억 위안 이상에서 1216억 위안 수준으로 줄었다.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16배로 귀주모태와 오량액의 약 22배보다 낮다.

2025년에는 85억 위안을 배당해 배당성향이 78.48%에 달했다. 급격한 실적 조정 속에서도 높은 수익성과 낮은 밸류에이션, 높은 배당은 노주노교가 여전히 갖고 있는 강점으로 평가된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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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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