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상일 용인시장이 27일 정부에 반도체 산단 조기 가동 지원을 요청했다.
- 전력·용수 공급망 확충과 민·관·공 협의체 구성을 강조했다.
- 경강선 연장 등 철도·도로 인프라의 신속 추진도 건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력과 용수 공급망 및 교통 인프라 확충 주장
용인 반도체 산업 성공이 국가 경쟁력에 기여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정부에 용인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조기 가동을 위한 전력·용수 공급망 확충과 교통 인프라 신속 추진을 요청했다.

특히 민·관·공 협의체 구성과 경강선 연장, 중부권광역급행철도, 반도체 고속도로 등 도로·철도망 확충의 조속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건의 자료를 제출하고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적기 가동을 위한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산단의 조기 가동을 위해 전력과 용수 공급 시기를 앞당기고 송전선로와 관로 매설 등을 둘러싼 갈등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민·관·공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 주변의 교통 혼잡 해소와 반도체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해 국도 45호선 확장, 국지도 82호선과 지방도 321호선 확장, 국지도 57호선 개량, 국대도 42호선 신설 등의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강선 연장, 분당선 연장, 경기남부동서횡단선, SRT 복복선화 및 구성역 신설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 시장은 특히 "용인과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 사업과 반도체 고속도로, 제2용인~서울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사업의 행정 절차도 조속히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먼저 성공시켜야 대한민국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