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가 27일 강서구 현장을 점검했다
- 생곡 바이오가스화시설 준공 준비와 시운전을 살폈다
- 생곡매립장 조성과 폐기물 처리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제339회 임시회를 앞두고 부산 강서구를 방문해 환경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복지환경위는 강서구 생곡동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현장과 생곡매립장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임시회에 상정된 '부산시 폐기물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 앞서 폐기물 처리시설의 운영 실태와 향후 계획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복지환경위는 오는 11월 준공 예정인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에서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시설과 중앙제어실을 둘러보고 시운전 진행 상황과 준공 준비 계획을 점검했다.
이 시설은 음식물류폐기물의 안정적인 공공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생곡동 일원에 조성 중이다.
복지환경위는 조례 개정안에 바이오가스화시설로 반입되는 음식물류폐기물의 반입수수료를 정하는 내용이 담긴 만큼,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수수료 수준, 시민 부담 등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생곡매립장을 찾아 운영 현황과 향후 조성계획을 보고받고, 2-2단계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폈다.
복지환경위는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를 유지하려면 매립장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설 안전과 주변 환경 관리도 강화해야 한다고 전했다.
서국보 복지환경위원장은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제339회 임시회에서 안건을 면밀히 심사하겠다"며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39회 임시회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