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힐리어드가 27일 둘째 출산으로 말소됐다.
- KT는 힐리어드를 빼고 문상철을 1군에 등록했다.
- LG 송승기와 NC·키움·롯데도 엔트리 조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KT 샘 힐리어드가 출산 휴가를 받았다.
KT는 2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과 2026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 변경을 알렸다. 힐리어드를 1군에서 말소하고, 문상철을 등록했다.

KT는 "힐리어드가 이날 둘째 출산으로 경조휴가 말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힐리어드는 올 시즌 110경기 타율 0.298, 128안타(30홈런) 99타점 83득점으로 KT 선두 질의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4월까지 안타(26개)보다 삼진(37개)이 더 많았던 힐리어드는 5월부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홈런은 KIA 김도영(39개), LG 오스틴(35개)에 이어 리그 3위에 올랐다.
힐리어드의 복귀 일정은 아직 미정이다. KT는 오는 28일부터 대구에서 삼성과 주말 3연전을 치른다.

LG 좌투수 송승기도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는 "송승기가 왼쪽 팔꿈치 굴곡근 염증 소견을 받았다. 2주 정도 재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승기는 올 시즌 16경기 3승 3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28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해 팀의 통합우승을 이끌었던 모습을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부상이 또 발목을 잡았다.
한편, 이날 NC 투수 이준혁, 내야수 한재환이 등록되고, 투수 최요한, 내야수 신재인이 말소됐다. 키움은 투수 김연주와 예비군 훈련을 위해 경조 말소됐던 추재현을 등록했다. 우천으로 취소된 롯데는 투수 이승헌을 등록하고, 이민석을 말소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