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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향해 달려온 노력 보상받았다"…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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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인력공단이 28일 송도컨벤시아서 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열었다
  • 제61회 대회는 22일부터 7일간 16개 시도 1677명이 참가했다
  • 공주마이스터고 김현수·김예성이 대통령상, 문승이가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서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내년 충북 개최
최고득점 대통령상 공주마이스터고 김현수·김예성
국무총리상에 마산대 문승이…"꿈꾸던 순간 현실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8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폐회식을 열었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와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이 공동주최하고, 공단과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7일간 열렸다.

올해는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에 16개 시·도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했다.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을 우대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1966년 서울대회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폐회식에는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이 참석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수여했다.

왼쪽부터 공주마이스터고 김현수, 김예성, 마산대 문승이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대회 최고 득점선수에게 수여되는 대통령상은 메카트로닉스 분야에서 공주마이스터고 김현수·김예성 학생이 받았다. 김현수·김예성 학생은 "꿈을 향해 달려온 지난날의 노력을 보상받는 느낌이다"라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국가대표선발전을 준비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국무총리상은 피부미용 직종 마산대 문승이 학생이 수상했다. 그는 "4년 내내 꿈꾸던 순간이 현실이 되어 행복하다"며 "가장 빛나는 오늘을 만들어주신 가족과 교수님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밝혔다.

직종별 금메달 수상자에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는 각각 600만원과 400만원의 상금 및 대회장상을 받는다.

수상자들은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될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 자격도 주어진다. 동일·유사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등의 혜택도 받는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전국기능경기대회 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기관에 주어지는 단체 표창은 ▲부산기계공업고등학교(부산, 금탑) ▲안산공업고등학교(경기, 은탑) ▲신라공업고등학교(경북, 은탑) ▲금오공업고등학교(경북, 동탑)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전북, 동탑)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경북, 동탑)에 수여됐다.

꿈을 찾아 직종을 전환한 영주고 신주원 학생은 올해 사이버보안 직종 금메달을 달성했다. 그는 2024년까지 웹디자인 및 웹개발 직종에서 실력을 쌓았지만, 사이버보안 직종에 흥미를 느껴 진로를 변경했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사이버보안 직종 첫 도전에서 4위를 차지하고, 올해 재도전해 금메달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시상 이후에는 이병훈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내년 제62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최지인 충북도에 대회기를 전달하며 폐회식이 종료됐다.

이병훈 이사장은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선수들의 모든 순간을 응원한다"며 "이번 대회에서의 경험이 대한민국 산업을 이끌어갈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였기를 바라며, 공단은 청년 기술 인재들의 성장을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회 세부 결과와 기능경기대회에 관한 사항은 마이스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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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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