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가 28일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에 수습본부를 꾸렸다.
- 김영훈 장관이 현장 급파와 신속한 사고수습을 긴급 지시했다.
- 노동부는 작업중지와 전담수사로 원인을 엄정 규명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충남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중앙·지역 산업재해수습본부를 꾸렸다고 28일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김영훈 장관은 이날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을 현장에 급파하고 신속한 사고수습 및 대응을 긴급 지시했다.
노동부 본부와 천안지청에는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가 설치됐다.

현장에는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 외에도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이 파견돼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수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고 발생 직후 지역 산재수습본부장인 천안지청장은 노동감독관 등과 함께 현장을 찾아 작업중지를 조치했다. 천안지청에는 15명 규모의 해당 사고 전담수사팀도 마련됐다.
노동부는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이번 사고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감독·수사할 예정이다.
김 장관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노동자분들께 애도를 표하며 "신속하고 엄정한 사고수습과 2차 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44분경 천안 동남구의 한 페인트 공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