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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앞으로 다가온 이스라엘 총선… 네타냐후 퇴진 가능성 더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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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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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디 아이젠코트가 27일 야샤르당이 26석을 얻는다고 나왔다.
  • 야샤르당은 리쿠드당 22석을 앞서며 원내 1당이 됐다.
  • 반네타냐후 진영은 58석 안팎으로 과반에 못 미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신생 정당 '야샤르', 최근 여론조사에서 120석 중 26석 얻어 1당 등극 전망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신생 정당인 야샤르(Yashar·'곧은 길'이라는 뜻)가 강력한 돌풍을 일으킬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야샤르는 군 참모총장 출신인 가디 아이젠코트가 사회 통합과 모든 국민의 군 복무, 헌정 질서 개혁, 부패 척결 등을 내걸고 지난해 9월 창당한 중도 성향의 신생 정당이다. 

가디 아이젠코트 이스라엘 야사르당 대표.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 현지 영문 매체인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27일(현지시각) 자매지인 히브리어 매체 즈만이스라엘(Zman Yisrael)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아이젠코트 대표가 이끄는 야샤르당이 전체 의회(크네세트) 의석 120석 중 26석을 차지해 원내 1당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고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집권 여당 리쿠드당은 22석을 얻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리쿠드당의 현재 의석은 32석이다. 무려 10석이 줄어들 것이라는 예측인 것이다. 

나프탈리 베네트 전 총리가 이끄는 베야하드당이 14석, 이스라엘 베이테이누당이 10석을 차지하며 각각 3, 4위에 오르고 이어 초정통파 유대교 정당 샤스당(9석)과 토라유대주의연합(8석), 민주당(8석), 하다시-타알-발라드 연합(6석), 오츠마 예후디트(유대인의 힘·6석), 라암(5석) 등이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가 현실화될 경우 야사르당을 중심으로 한 반네타냐후 진영(일명 '변화 블록')이 58석을 얻어 정권 교체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될 것으로 관측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중심으로 한 진영은 예상 획득 의석이 51석에 그쳤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Kan)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야사르당은 24석을 얻어 리쿠드당(23석)을 누를 것으로 나타났다.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야샤르당과 리쿠드당의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다"면서 "다만 양 진영의 전체 의석수는 거의 변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네타냐후 진영 전체 의석이 여전히 과반(61석)에 못 미치는 58석 안팎에 머물고 있어 선거 이후 연립정부 협상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아이젠코트가 이끄는 야권이 승리할 가능성을 약 55%로 평가하면서 정권이 교체되면 사법개혁을 둘러싼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이스라엘 셰켈화가 2~3%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ihjang6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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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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