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이 29일 다채움 채움영어에 AI를 도입했다
- 교과서 지문 입력 시 변형문제와 해설을 자동 생성했다
- 채움영어를 웹 전환해 교사 수업 지원과 편의성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다차원 학생성장 플랫폼 '다채움'의 영어 학습 서비스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교사의 수업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영어 학습 서비스 '채움영어'에 AI 변형문제 생성 기능을 도입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웹 기반 서비스로 전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채움영어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학생의 수준에 맞춰 영어 문법·듣기·말하기·읽기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서비스다.
새로 도입된 AI 변형문제 서비스는 교과서나 모의고사 지문을 입력하면 어휘·본문 해석·어법·독해 영역의 문제를 자동으로 만들어준다.
학년과 난이도, 출제 유형 등을 설정할 수 있으며 문제와 해설도 함께 제공한다.
교사는 생성된 문항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수업·평가 자료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기존 앱도 웹 기반으로 전환해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다채움에 로그인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앱 설치와 업데이트 부담을 줄이고 기기 호환성도 개선했다.
고미선 오송중 교사는 "최대 옵션으로 설정해도 예상 대기시간 4분보다 빠른 2분 안에 74개 문항이 생성됐다"며 "교사의 확인을 거치면 바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라고 평가했다.
이혜원 미래교육추진단장은 "AI 변형문제 서비스와 웹 전환을 통해 교사의 수업 지원과 학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반영해 다채움의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