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가 31일 호우 특보에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 가평·연천 등 4곳 주의보, 12곳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 하천변 등 3745곳 통제했고 피해는 아직 없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미애 지사 "급경사지·반지하주택 등 취약지역 예찰·선제 조치 강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내 주요 지역에 호우 특보와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호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비상 1단계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31일 도에 따르면 현재 가평·연천·포천·동두천 4개 시·군에 호우 주의보, 파주 등 12개 시·군에는 호우 예비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이날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은 가평(신천) 53.0mm, 포천(관인) 48.0mm, 동두천(하봉암) 43.5mm 등을 기록했다. 한강 수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팔당댐의 방류량은 초당 2510톤을 기록하고 있다.
경기도는 선제적 안전조치의 일환으로 하천변 산책로 3745개소, 세월교 48개소, 둔치주차장 13개소, 지하차도 1개소 등 위험 구간의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 및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대풍·호우 등 자연재난 상황에 대비해 긴급 현장 대응 조치 및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산사태 우려 지역, 급경사지, 반지하주택 등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 및 사전 통제 조치를 시행 중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통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취약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과 선제적 통제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경기도는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 근무 단계를 유연하게 조정하며 호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