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가 9월 독서의 달 맞아 도서관행사를 마련했다
- 모현·영등도서관서 강연과 북콘서트가 열린다
- 체험·독서습관·전시 등 프로그램도 9월 내내 진행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독서체험·전시·스탬프투어 등 도서관별 참여형 프로그램 다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31일 밝혔다.
모현도서관에서는 9월 9일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신작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바탕으로 '변화의 시대,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10일 영등도서관에서는 정지우 작가가 'AI 시대에도 우리는 왜 읽고 써야 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12일 모인여행숲도서관에서는 90여 개국을 여행한 박성호 작가가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사람, 여행을 통해 얻은 도전의 가치를 소개한다. 18일 영등도서관에서는 영화음악과 원작 이야기를 함께 즐기는 북콘서트 '오버 더 필름'도 열린다.
도서관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세라믹 거울 액자, 라탄 컵 받침 만들기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독서 취향 밸런스 게임', 어린이 대상 '마룡이의 비밀 초대장' 등이 마련된다.
또 30일 동안 매일 독서평이나 필사 등을 인증하는 '1130 독서습관 프로젝트'와 유천도서관의 생태 스탬프 투어, 가족용 독서 꾸러미 '북크닉 스페셜', 모현도서관 스마트도서관 대출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도서관별 원화 전시와 북큐레이션, 사서 추천도서, '1주 1책' 추천도서 소책자 배부 등도 9월 한 달간 이어진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강연과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자신에게 맞는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