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가 31일 와동·호수동서 현장 의견을 들었다.
- 경로당 교체와 일방통행, 보행환경 개선을 검토했다.
- 시는 25개 동 순회로 예산·정책 반영을 이어가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로당 환경개선, 골목길 일방통행, 학교 주변 보행로 등 논의
"시민 목소리가 예산 기준...현장 중심 생활밀착 행정 이어갈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2026 시민의 꿈을 예산에 담다' 25개 동 현장 동행의 일환으로 와동과 호수동을 방문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민근 시장은 '현답버스'를 타고 와동과 호수동 주요 건의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와동에서는 방죽말경로당 노후 물품 교체 등 환경개선과 왜둘기공원 인근 골목길 차량 일방통행 구간 지정 검토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시는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 추진 및 교통안전시설 심의 등을 거친 일방통행 지정을 다각도로 검토하기로 했다.
호수동에서는 고잔고등학교 주변 인도 배수 및 버스정류장 편의시설 확충과 중앙프라자 앞 보행약자 안전을 위한 보행환경 개선 현장을 점검했다.
시는 보행로 배수를 위해 중앙 띠녹지 토사를 우선 제거하고 버스정류장 쉘터·온열의자 설치를 검토한다. 또한 상가 앞 적치물 정비 및 자전거 거치대 위치 조정을 추진해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은 현장에서 직접 이야기를 들어야 정확한 답을 찾을 수 있다"며 "바로 해결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 및 행정절차가 필요한 건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25개 동 주요 현장을 순회하며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후속 조치를 통해 예산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