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상공회의소가 31일 한일 지방상의 교류 우수사례 표창을 받았다.
- 1991년부터 일본 고후상의와 35년간 경제교류를 이어왔다.
- 차태환 회장은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 확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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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상공회의소가 일본 지역 상공회의소와 35년간 이어온 민간 경제교류 성과를 인정받았다.
청주상공회의소는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일본 센다이에서 열린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에서 '한일 지방상공회의소 교류 우수사례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02년부터 이어져 온 한일 경제인 교류 행사로, 양국 기업인 간 우호를 다지고 지역 경제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에서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주요 상공회의소 회장단이, 일본에서는 주요 지역 상의 회장단과 미야기현 지사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한일 지방상의 교류 촉진 세미나와 양국 상공회의소 주요 사업 소개, 한일 관계 및 경제협력 방안 논의, 공동성명서 서명 등이 진행됐다. 청주상의는 특히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고후(甲府)상공회의소와 1991년부터 35년간 경제교류를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 기관은 의원 간 경제교류 행사와 상호 방문, 기업인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 차원의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차태환 청주상의 회장은 "이번 표창은 청주상의와 일본 지역 상공회의소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국 상의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경제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