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화 보이는 여고생이 31일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 귀신을 보게 된 여고생 미코의 하이틴 호러다
- 공식 포스터와 1차 예고편도 공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하라 나노카 주연…나카무라 요시히로 연출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영화 '보이는 여고생'이 오는 10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공식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보이는 여고생'은 어느 날부터 귀신을 보게 된 여고생 미코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들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무조건 못 본 척하기'라는 규칙을 지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하이틴 호러 영화다.
동명의 원작 만화는 2018년 연재를 시작해 일본에서 누적 판매 300만부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다.
원작은 일본에서 '차세대 만화대상 2019' 10위, '니코니코 만화 연간 랭킹 2019' 2위, '전국 서점원이 뽑은 추천 만화 2020'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의 각본과 연출은 '골든 슬럼버', '백설공주 살인사건' 등을 만든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 맡았다. 공포 장르에 고등학생들의 일상과 코미디 요소를 결합해 원작의 설정을 실사로 옮겼다.
주인공 미코 역에는 배우 하라 나노카가 출연한다. 하라 나노카는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스즈메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최애의 아이' 실사판에서는 아리마 카나 역을 맡았다.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는 정면을 바라보는 미코를 중심으로 주요 등장인물과 정체불명의 존재들이 배치됐다. "무엇이 보이든 끝까지 못 본 척해!"라는 문구를 통해 영화의 주요 설정도 드러냈다.
1차 예고편은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던 미코가 갑자기 귀신을 보기 시작하면서 전개된다. 친구 하나의 어깨 위로 알 수 없는 손이 나타나는 장면을 비롯해 학교 곳곳에서 기괴한 존재들과 마주치는 미코의 모습이 담겼다.
학교 축제를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 귀신들이 등장하는 장면 등도 공개되며 미코가 이들을 모른 척해야 하는 상황을 보여준다.
'보이는 여고생'은 오는 10월 국내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