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유통신과 루이촹웨이나가 31일 전략적 합작을 체결했다.
- 양사는 위성통신 핵심 칩·부품·안테나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 또 공동 연구실·특허 출원으로 상용화와 표준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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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2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31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의 대표적인 무선주파수(RF)·안테나 및 연결부품 업체 신유통신(信维通信∙SUNWAY 300136.SZ)과 적외선·마이크로파·레이저 등 다차원 센싱 기술과 전용 집적회로(IC)·센서 칩을 개발하는 루이촹웨이나(睿創微納∙RAYTRON 688002.SH)가 전략적 합작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양사는 위성통신 시스템 및 단말기의 산업화 응용을 공동 추진하고, 위성통신 핵심 칩·부품·안테나 및 차량용 밀리미터파 레이더 도파관 안테나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상호 전략적 공급업체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루이촹웨이나는 신유통신의 무선주파수 연결 부품, 고속 인터커넥트, 정밀 구조 부품 등 핵심 부품을 우선 구매하고, 신유통신은 루이촹웨이나의 적외선 센싱 및 마이크로파 무선주파수 등 칩·부품을 우선적으로 채택한다.
또한 양사는 공동 연구실을 설립하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특허 및 관련 자격의 공동 출원에 나서고 산업 표준 제정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신유통신은 루이촹웨이나가 적외선 열화상, 마이크로파 무선주파수, 레이저 센싱 및 특수 집적회로(IC) 칩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유통신은 무선주파수 연결, 방열 소재, MLCC 수동소자 및 상업용 위성통신 분야에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신유통신은 루이촹웨이나가 센싱 역량을 제공하고 신웨이통신이 연결 경로를 구축하는 등 양사의 기술 영역이 높은 수준으로 상호 보완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통해 정보 수집부터 신호 전송까지 아우르는 완전한 기술적 연결고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동시에 양방향으로 연계된 공급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사가 각자의 고객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업화 시범사업을 빠르게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루이촹웨이나는 상업용 우주항공과 자율주행이 자사의 '다차원 센싱+AI' 기술 및 제품에서 중요한 전략적 배치 방향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양사가 각각 보유한 채널 자원을 활용해 위성통신의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를 공동으로 개척하고, 위성통신 및 자율주행 센싱 분야에서 양사의 업계 영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