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31일 델리민주를 민티로 개편했다.
- 민티07은 9월 1일 오전 7일 첫 파일럿 방송을 연다.
- 당대표 출연과 37분 생방송으로 정책을 알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공식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를 '민주당티비(TV, 약칭 민티)'로 전면 확대 개편하고, 오는 9월 1일 오전 7시 첫 파일럿 라이브 방송인 '민티07'을 선보인다.
민주당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당의 공식 기조와 정책 비전을 국민과 당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정국 현안에 대한 선제적 의제 설정 역할을 강화하고자 이번 개편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파일럿 첫 방송의 핵심 주제는 민주당의 미래 국가 성장 전략인 '메가텐'으로 낙점됐다. 방송은 당대표가 직접 출연해 당일의 핵심 의제와 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1부와, 현안 심층 분석 및 문화예술 논평 코너 등으로 구성된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진행은 방송 경험이 풍부한 박영식 전 앵커와 안태훈 전 기자가 단독 진행자로 마이크를 잡는다.
여기에 세계보건기구(WHO) 인공지능(AI) 기후 보건 컨설턴트 출신인 안선하 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고정 패널로 합류해 입체적인 분석을 더한다. 강성필·이지혜·성치훈 당 부대변인단도 요일별로 돌아가며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민티07'은 생방송 시간을 '37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타이트한 포맷을 도입한다. 37분 라이브 시간 동안 다 담지 못한 심화 대담과 비하인드 스토리는 '민티07 뒷이야기'라는 별도 영상으로 제작되어 같은 날 정오에 추가 업로드된다.
민주당은 2주간의 파일럿 방송 동안 시청자와 당원들의 피드백을 수렴해 완성도를 높인 뒤, 오는 9월 14일부터 본격적인 정규 방송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김남준 민주당 홍보위원은 "민티07은 기존 민주진보 채널들과 경쟁하는 관계가 아니라 연대하고 협력하는 공론장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할 것"이라며 "품격 있고 신뢰도 높은 당의 기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