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평생학습관이 31일 추석맞이 전통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원어민 교사 20명은 18일 한복·차례상을 체험한다.
- 가족 30여명은 19일 예절과 송편 만들기를 배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대전지역 원어민 교사와 가족들이 한복과 전통예절, 송편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전평생학습관은 다음 달 18~19일 원어민 교사와 가족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K-전통문화체험'과 '추석맞이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예절 체험'을 각각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원어민 교사 대상 프로그램은 18일 각급 학교 원어민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한복 입기와 전통 인사법·배례법, 차례상 차리기, 송편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한국의 추석 문화와 전통예절을 배운다.
참가자는 10일까지 교육데이터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19일 가족 단위 3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추석의 유래와 전통예절을 알아보고 차례상 차리기와 송편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가족이 함께 우리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은 10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윤석오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교사에게 한국의 명절과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세대가 함께 전통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