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AMC가 31일 중소예산 영화 배급 자회사 리우드필름스를 설립했다.
- 리우드필름스는 극장 개봉이 어려운 신진 감독 작품을 배급한다.
- AMC는 45일 극장 독점 상영 뒤 90일 후 스트리밍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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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8월3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AMC Launches Distribution Arm Focusing on Smaller Budget Films)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AMC엔터테인먼트홀딩스(AMC)가 극장 상영작을 늘리기 위한 방안으로 중소 예산 영화를 배급하는 신규 자회사를 설립했다.
리우드필름스는 기존 방식으로는 폭넓은 극장 개봉이 어려웠던 영화에 주력한다고 회사 측이 월요일 성명에서 밝혔다. AMC는 영화 제작에 자금을 대지 않으며 회사가 신진 영화 제작자로 지칭한 이들의 작품을 배급하는 역할을 맡는다.

전 세계 최대 극장 체인인 AMC는 리우드필름스가 배급하는 영화를 자사 극장은 물론 다른 체인 극장에도 상영할 예정이다. 신설 배급사가 배급하는 영화는 개봉 후 45일간 극장에서만 독점 상영되며 스트리밍 플랫폼에는 개봉 90일 이후에나 공개된다.
애덤 아론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에서 "매년 몇 편이라도 영화를 추가로 극장에 걸 수 있다면 미국의 AMC와 유럽의 오데온은 물론 동종 극장 업계 전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캔자스주 리우드에 본사를 둔 이 극장 대기업은 최근 몇 년간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욘세의 콘서트 영화 등을 자체적으로 배급해왔다. AMC는 고전 영화 배급을 전문으로 하는 페이덤엔터테인먼트 지분 3분의 1도 보유하고 있다. AMC는 과거 배급사 오픈로드필름스 지분 절반을 소유한 적도 있다.
영화 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과 2023년 노동 파업이라는 두 차례 충격에서 최근에야 벗어나고 있다. 두 사건은 극장에 공급되는 영화 편수를 줄였고 관객 감소로 이어졌다.
워너브러더스픽처스 전 회장 토비 에머리치, 월트디즈니스튜디오 전 마케팅 담당 사장 리키 스트라우스, 파라마운트픽처스 전 배급 책임자 카일 데이비스가 신설 벤처에 자문으로 합류한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