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험GA협회가 1일 송재근 상임부회장을 공식 취임시켰다
- 송 부회장은 36년 금융·보험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 협회는 정책 소통 강화와 소비자 신뢰 제고를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당국·유관기관과 소통 강화, GA산업 건전한 발전 도모"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송재근 법인보험대리점 상임부회장이 1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송 부회장은 지난달 10~13일 서면결의로 진행된 2026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상임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8년 8월31일까지 2년이다.
송 부회장은 금융정책과 보험제도 분야에서 36년간 경력을 쌓은 금융·보험 전문가다. 1988년 재무부에 입부해 보험제도과 등을 거쳤으며, 금융위원회 혁신행정과 인사팀장과 금융정보분석원 과장, 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이후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생명보험협회 전무이사를 지냈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를 맡았다.
특히 금융위원회 출신 인사가 GA업권 상임부회장에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회는 이를 계기로 GA업권 주요 현안에 대한 금융당국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 제고와 판매채널 혁신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최근 GA업권은 보험판매채널 제도 개편과 함께 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협회는 송 부회장의 금융정책 및 보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 부회장은 "보험판매채널이 빠르게 변화하고 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36년간 쌓은 민·관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GA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사 성장의 디딤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은 "송재근 부회장은 금융정책과 보험제도에 대한 전문성뿐 아니라 생명보험과 상호금융 현장을 두루 경험한 금융·보험 전문가"라며 "보험판매채널의 제도 변화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협회의 정책 대응력과 대외 소통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