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시 "추석 벌초때 진드기 감염병 조심하세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이 1일 진드기 감시를 재개했다
  • 추석 앞두고 벌초·성묘·등산 때 SFTS 주의가 필요하다
  • 긴옷·기피제 사용하고 증상 땐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산 등 야외활동이 늘면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치명률이 높고 예방백신과 특이적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9월부터 진드기 감시를 재개하고 시민들에게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1일 당부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직원들이 야외에서 진드기를 채집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9.01 nn0416@newspim.com

연구원은 한밭수목원과 갑천변, 탄동천변 등에서 진드기를 채집해 종류를 분류한 뒤 SFTS 바이러스 등 3종의 병원체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진행한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 검체에 대한 진단검사도 병행한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SFTS와 쯔쯔가무시증, 라임병 등이다. SFTS와 라임병은 병원체를 가진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될 수 있으며 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이 주요 매개체다.

감염되면 초기에는 발열과 오한, 두통, 근육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염병에 따라 구토와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나 검은 딱지 형태의 가피, 붉은 발진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SFTS는 누적 치명률이 18%에 달하는 데다 예방백신과 특이적 치료제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초나 성묘, 등산 등 풀숲을 오가는 야외활동을 할 때는 피부 노출을 줄이도록 긴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야외활동을 마친 뒤에는 착용했던 옷을 바로 세탁하고 샤워하면서 머리카락과 귀 주변, 겨드랑이, 허리, 무릎 뒤 등 진드기가 붙기 쉬운 부위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야외활동 이후 수일에서 수주 안에 발열과 오한,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피부에 가피 또는 확산하는 붉은 발진이 발견되면 의료기관을 찾아 야외활동 사실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추석 전후 벌초와 성묘가 집중되고 가을철 야외활동도 늘어나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진드기 감시와 의심환자 진단검사를 지속해 감염병 발생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