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이 1일 추석 전 군민에 1인당 3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 지원 대상은 7월 31일 기준 거주 군민으로, 소득·연령 제한이 없다.
- 지류형 상품권은 14일부터 배부하며 사용기한은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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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군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석 전 전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31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신청일까지 계속 거주한 군민으로 소득과 연령에 제한 없이 지급한다.

사업비는 총 182억여 원이며 군은 불요불급한 예산 삭감과 경상경비 절감 등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지원금은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읍·면 직원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마을을 방문해 1차 배부하며, 기간 내 수령하지 못한 주민은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수령은 세대주가 원칙이며 세대원이 대리 수령할 경우 위임장과 세대주 및 수령자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상품권은 지역 내 고흥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사용기한은 12월 31일까지다.
공영민 군수는 "군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선순환에 도움이 되도록 신속하고 편리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