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일 용혜인 지명자에 사퇴를 촉구했다
- 주 의원은 비례대표와 장관직 겸직은 불공정하다고 비판했다
- 용혜인은 소수정당 사정을 들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향해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중 하나는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주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청년들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불공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국회의원과 장관을 겸하면서 수익도 레버리지로 얻나"라며 "기본소득당도 지배하고 있어 보조금 11억원도 사실상 용혜인 몫"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들 어깨에 짊어진 세금으로 30대 중반의 용혜인 부부가 호의호식하는 것"이라며 "청년들이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불공정"이라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용혜인은 9급 공무원 시험 준비 중 세월호 시위로 결국 비례대표 의원이 됐다. 청년들의 피땀 어린 노력에 비하면 한 것이 없다"며 "비례대표 의원과 장관직 중 하나는 사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용 의원은 "연합정치의 제도적 공백으로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를 기본소득당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당 소속 유일한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