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주시의회가 1일 제268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 정례회는 9월 16일까지 16일간 진행된다.
- 추경안·결산안 등 총 34건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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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의회는 1일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는 9월 16일까지 16일간 진행되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9건과 동의안 9건 등 총 34건의 안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여러 특별위원회의 구성과 위원 선임의 건이 처리됐다. 이어 박한근 의원이 제안한 '보훈수당의 지역 격차 해소와 현실화를 위한 국비 일괄지원 촉구 건의안'과 노주비 의원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관리 제도 개선 및 원주시 자원순환 체계 확충 촉구 건의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경민, 박한근, 김선동, 안경호, 황정순, 홍기상, 김명신, 전미정 등 8명의 의원이 다양한 주제로 발언했다.
의원들은 '단관·구곡택지 완충녹지 개선 촉구', '시민주권시대, 시정은 올바르게 가고 있습니까?', '원주기업도시 성장에 걸맞은 행정체계 필요성 제언', '기업도시 돈사 악취, 이제는 근본 대책이 필요하다.', '원주시 공공형 고령자 복지주택 필요성', '원주시 공원·녹지·산림 관리 체계 혁신을 위한 '공원녹지산림사업소' 신설 촉구', '자원봉사자 예우에 관한 제언', '강원감영문화제 개최 필요성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정책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하며 2일부터 4일까지는 추경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의 예비 심사가 진행된다. 8일부터 11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추경안과 결산 승인안을 종합 심사할 예정이다. 14일과 15일에는 시정질문이 실시되며 16일 제4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이 최종 심의·의결 된다.
문정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원주 시 승격 71주년을 맞이하여 시민과 지역사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의료기기 클러스터 고도화와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대비한 유치 논리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제10대 원주시의회 출범 후 첫 예산안 심사인 만큼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가치 있는 곳에 쓰이도록 면밀히 살펴야 한다"며 집행기관에 구체적인 산출 근거와 충실한 설명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