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31일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현장을 점검했다
- 공사 진행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피며 준공 전 마무리 상태를 확인했다
- 20억 원 재원으로 조성된 야외무대는 지역 문화공간 확충 기대를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내달 준공을 앞둔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찾아 막바지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남 의장은 지난달 31일 오후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손명수 국회의원(용인을), 도의회 전자영(더불어민주당, 용인4)·채명신(더불어민주당, 용인5)·지영일(더불어민주당, 비례) 의원, 신나연·임현수·오수정·신민욱 용인시의원, 용인시 관계자, 기흥동 단체장 및 주민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야외무대와 관람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공연자와 관람객의 이동 동선, 무대 접근성,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세밀하게 확인하며 준공 이후 실제 공연 및 행사 운영에 불편이 없도록 마무리 공정을 꼼꼼히 살피는 데 주력했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문화재단과 경기아트센터 등 도내 문화예술 공공기관 관계자들도 동행해 준공 이후 야외무대 활용 방향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향후 지역 특성에 맞는 공연·축제 프로그램 도입과 상설·기획 공연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흥지역에서는 그동안 공연과 축제를 열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주민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지자체 차원의 문화예술 기반 확충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문화 향유 여건은 오랜 기간 개선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 같은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이 직접 국비·도비 확보에 나섰다.
그 결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8억 원과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재원을 마련하면서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다.

예산 확보 이후에도 설계 단계부터 공사 진행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리해 왔다.
남 의장은 "기흥지역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 문화예술 공간 확충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이번 야외무대는 국비와 도비 확보를 통해 주민들의 바람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은 공정을 꼼꼼히 살펴 준공까지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이번 야외무대 조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공연예술 공간이 더 확충되도록 용인시와 긴밀히 논의하고 필요한 요구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