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AI MY 뉴스] 뉴욕 반도체주 프리뷰...美 국채금리 급등에 반도체주 일제히 약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1일 뉴욕 개장 전 반도체주가 중동 긴장에 약세였다.
  • 엔비디아·AMD·마이크론이 1~2%대 하락했다.
  • 유가 급등과 10년물 금리 급등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 MY 뉴스]는 AI 어시스턴트가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자가 정리한 내용입니다. ChatGPT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 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미 국채 수익률이 수개월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금리에 민감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엔비디아(NVDA)와 AMD(AMD), 인텔(INTC)이 모두 1%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MU)는 2% 넘게 떨어지고 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반에크 반도체 ETF(SMH)도 1% 넘게 하락했다.

특히 지난주 엔비디아의 호실적 발표로 급등했던 반도체주가 이후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한 상황에서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와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래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 [사진=블룸버그통신]

◆ 엔비디아·AMD 1%대↓…마이크론은 2% 넘게 하락

이날 반도체주 가운데 엔비디아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AMD와 인텔 역시 1% 넘게 내렸으며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2% 넘게 떨어졌다.

반도체 업종을 추종하는 반에크 반도체 ETF(SMH)도 1% 넘게 하락하며 업종 전반의 약세를 반영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주 시장 예상을 웃도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과 강력한 장기 성장 전망을 내놓으며 급등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회사는 지난주 회계연도 2분기 매출 96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으며 3분기 매출을 약 1080억달러로 전망했다. 장기적으로도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날에는 기업 자체의 펀더멘털보다 미 국채 수익률 급등과 국제유가 상승 등 거시경제 변수가 반도체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

◆ 샌디스크·마벨도 약세…반도체 전반에 매도세

다른 반도체 및 데이터 저장장치 관련주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샌디스크(SNDK)는 개장 전 거래에서 2%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마벨테크놀로지(MRVL)와 인텔 등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벨은 지난주 발표한 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음에도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 뒤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장에서는 마벨과 구글의 맞춤형 AI 반도체 협력이 본격적인 실적 증가로 이어지는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 마벨은 오는 10월 예정된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AI 데이터센터와 맞춤형 반도체 사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성장 전망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AI 반도체주의 실적 자체는 견조하지만 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높아진 시장의 눈높이가 개별 기업의 주가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다.

◆ 美 10년물 4.78%대로 급등…금리 상승에 성장주 압박

이날 반도체주를 압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미 국채 수익률 급등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4.78%대로 올라 2025년 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한 것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다시 자극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이날 3% 가까이 뛰며 배럴당 88달러 안팎까지 상승했다.

중동발 에너지 가격 상승이 미국의 물가 압력을 다시 높일 경우 연준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도 강화되고 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지난주 인플레이션 억제가 연준의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강조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향후 통화정책이 고용보다 물가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국채 수익률 상승은 미래 이익의 현재 가치에 대한 할인율을 높이기 때문에 높은 밸류에이션을 적용받는 반도체와 AI 관련 성장주에 상대적으로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 2일 브로드컴 실적 주목…AI 반도체 성장세 시험대

이번 주 반도체 업종의 다음 주요 이벤트는 오는 2일 장 마감 후 예정된 브로드컴(AVGO)의 회계연도 3분기 실적 발표다.

시장에서는 브로드컴의 맞춤형 AI 반도체와 네트워킹 사업의 성장세가 이어졌는지와 향후 AI 관련 매출 전망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브로드컴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크게 높아진 만큼 단순히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보다 향후 AI 사업에 대한 회사의 전망이 주가 향방을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

JP모간은 실적 발표를 앞두고 브로드컴에 대한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580달러를 유지했다. JP모간은 브로드컴이 견조한 3분기 실적과 함께 시장 예상을 웃도는 4분기 전망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장에서는 브로드컴의 실적 발표와 함께 중동 정세와 국제유가, 미 국채 수익률 움직임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발표되는 미국 구인·이직보고서(JOLTS)와 제조업 지표에 이어 오는 4일에는 8월 고용보고서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경제지표 결과에 따라 연준의 금리 전망과 반도체주의 변동성이 더욱 커질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이날 반도체주는 엔비디아와 AMD, 마이크론 등을 중심으로 일제히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동발 유가 상승과 미 국채 수익률 급등이 단기적으로 투자심리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