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2일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가덕도신공항 등 현안을 논의했다.
-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17개 주요 사업 대응책도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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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 국비 확보 사업 대응 전략 수립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국민의힘 부산시당과 지역 현안과 내년 국비 화보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2일 서울 여의도 컨싱턴호텔에서 '국민의힘 부산시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부산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한 공조체게를 가동하고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재수 부산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이성권 시당위원장과 부산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경부선 철도 입체화(지하화) 사업 등에 대한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시당 차원의 지원·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국비 확보와 관련해 미래 신산업 육성 등을 위한 17개 주요 국비확보 대상사업에 대해서도 대응 전략을 협의했다.
주요사업으로는 국립양자혁신센터 설립, 피지컬AI 기반 지역돌봄 연계 토탈케어 AX플랫폼, 블록체인 창의지구 조성, 해양항만 AX 실증센터 구축·운영, 차세대 전력반도체 생산플랫폼 구축, AI 기반 생체재료 공정혁신 융합지원센터 기반구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AI 대전환 등이 포함됐다.
이성권 시당위원장은 "부산의 시급한 현안해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와 여당을 설득하고 초당적으로 협력 대응하겠다"며 "부산과 시민의 이익, 부산의 미래를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야 하며 부산시와 머리를 맞대겠다"고 강조했다.
전재수 시장은 "부산이 '세계속의 해양수도'로 비상할 골든타임이며 다가온 기회를 현실로 바꾸기 위해 내년도 국비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직 부산만을 위해 전폭적으로 힘을 보태달라. 앞으로도 의원님들과 자주 소통하고 합심해서 부산 시민의 삶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