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일반

유재성 경찰청장 대행 퇴임..."모든 업무 공정하게 처리" 당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일 퇴임하며 공정한 업무를 당부했다.
  • 잇따른 수사 부실에 책임과 함께 시스템 점검도 강조했다.
  • 국민에 치안 현장 경찰도 봐달라며 38년 경찰 생활을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8년 경찰 업무 마무리…국민 신뢰 회복 강조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일 퇴임하며 후배 경찰관들에게 "모든 업무를 사심 없이 공정하게 처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대행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어울림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2일 퇴임했다. 사진은 유 대행이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에서 열린 경찰 지휘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2026.08.26 gdlee@newspim.com

유 대행은 잇따른 경찰 수사 부실 문제에 쓴소리를 남겼다. 다만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행은 "경찰의 존재 이유마저 되묻게 한다"며 "잘못에는 반드시 합당한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 대행은 "그러나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것만으로는 문제 근본을 바로잡을 수 없다"면서 "지휘·감독 체계는 빈틈없이 작동했는지, 기준과 절차는 완비돼 있었는지, 내부 시스템은 제 기능을 다했는지 냉철하게 뒤돌아 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 대행은 국민에게 일부 비위 경찰만 보지 말고 치안 현장을 지키는 경찰을 지켜봐달라고 호소했다. 

유 대행은 "치안 현장에서 경찰이 겪는 고충도 따뜻한 시선으로 헤아려 주셨으면 한다"며 "자살 시도와 정신응급 상황, 주취나 약물 문제 등으로 보호가 필요한 국민에게 경찰은 누구보다 먼저 달려간다"고 설명했다.

유 대행은 남은 경찰들에게도 국민 신뢰를 되찾기 위해 공정의 원칙에 따라 판단하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유 대행은 "제복을 벗어도 경찰을 향한 애정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제복 입은 시민'인 여러분을 믿고 응원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유 대행은 경찰대 5기로 38년간의 경찰 생활을 마쳤다. 향후 연구재단 등에서 강의를 이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후임 경찰청 차장에는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임명돼 유 대행을 이어 경찰청장 대행을 맡는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