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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4조 '팔자'에 4%↓…6560선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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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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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2일 중동 긴장에 4% 가까이 급락했다
  • 외국인·기관 매도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밀렸다
  • 코스닥도 2.10% 하락했으나 일부 소부장주는 선방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중동 긴장 고조, 국제 유가·美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
삼성전자 4.02%↓·SK하이닉스 4.73%↓
코스닥, 2%대 하락…장중 800선 이탈 후 낙폭 축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일 코스피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미국 국채금리 상승 부담에 4% 가까이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밀리면서 지수 하락폭을 키웠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3.08포인트(3.99%) 내린 6562.7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조302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094억원, 2조434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4.02%), SK하이닉스(-4.73%), 삼성전자우(-2.52%), SK스퀘어(-7.97%), 삼성전기(-2.10%), LG에너지솔루션(-5.31%), 현대차(-5.62%), 삼성물산(-4.48%), KB금융(-1.23%) 등이 내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1.28%)는 상승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5.73포인트(0.52%) 내린 6784.2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3포인트(0.28%) 내린 831.96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368.3원에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9.01 kunjoo@newspim.com

이날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이어지면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이 피격되고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다시 4.8%를 돌파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피격과 미국의 공습 등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면서 WTI가 90달러를 상회하고 미국 10년물 금리가 재차 4.8%를 돌파했다"며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세에 반도체 등 대형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간밤 미국 반도체주가 하락한 점도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1% 하락했다. 김주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정학적 긴장과 금리 상승으로 코스피가 하락한 가운데 반도체 대표주도 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는 전방산업 증설 기대에 상대적으로 선방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27포인트(2.10%) 내린 803.98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727억원, 617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기관은 232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장 초반 800선을 내주기도 했으나 이후 낙폭을 일부 줄였다. 강 연구원은 "매크로 부담에도 전반적인 위험회피 흐름은 아니었다"며 "코스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하면서 낙폭을 제한했고, 2차전지 부진에도 일부 반도체 소부장과 바이오 종목이 선방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알테오젠(-0.83%), 에코프로(-5.96%), 에코프로비엠(-7.06%), 레인보우로보틱스(-2.89%), 원익IPS(-0.27%), 리노공업(-1.68%), 심텍(-1.75%), HLB(-2.06%) 등이 하락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40%)과 이오테크닉스(2.03%)는 상승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30원 내린 1368.70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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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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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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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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