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교육청이 2일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교육을 했다.
- 생성형 AI 확산에 맞춰 보안 대응과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 공공기관 평가 A등급, 모의훈련 S등급을 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정보 수준 A등급·교육부 훈련 2년 연속 S등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장 등 개인정보 보호책임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보안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시교육청은 2일 본청과 직속기관, 유·초·중·고 등 각급 학교의 개인정보 보호책임자(CPO)를 대상으로 '2026년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과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지침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화하고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맡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정보보호본부 개인정보보호부 이상엽 연구원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취급 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했다.
시교육청은 개인정보 보호 관련 평가와 모의훈련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진행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A등급을 받은 교육청은 세종교육청을 포함해 4곳으로 전년도보다 한 단계 상승했다.
교육부가 실시하는 개인정보 유출 등 모의훈련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감점 없이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교육과 점검을 지속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교육공동체가 신뢰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세종교육의 출발점"이라며 "A등급과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