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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성과통신, 9800억 조달 '승부수'…차세대 스위칭 칩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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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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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통신이 1일 저녁 최대 4100만주 유상증자를 계획했다.
  • 조달금 480억500만위안은 칩·인터커넥트 개발에 쓴다.
  • 상반기 매출은 늘었지만 순손실은 계속됐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3일 오전 00시2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9월 1일 저녁 이더넷 스위칭 칩 연구개발 업체 성과통신(盛科通信∙CENTEC 688702.SH)은 2026년도 특정 대상 A주 발행 계획을 공개했다. 회사는 최대 35명의 특정 대상자를 대상으로 최대 4100만 주를 발행하고, 이를 통해 최대 48억500만 위안(약 9800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3대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차세대 고성능 스위칭 칩 연구개발 및 산업화 프로젝트, 차세대 인터커넥트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및 프로토콜 연구 프로젝트, 운전자금 보충 등이다. 투입 예정 자금은 각각 31억8000만 위안, 8억2400만 위안, 8억 위안이다.

스위칭 칩은 연산 클러스터 내 데이터 연결을 담당하는 핵심 허브 부품으로, 연산 클러스터의 통신 효율과 연산능력 활용률, 클러스터 확장 한계를 직접 결정한다. 일반적인 전통 데이터센터와 비교하면 차세대 연산 산업에서 스위칭 칩의 탑재 비중이 크게 높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성능 스위칭 칩의 단일 장비 및 단일 클러스터당 가치도 크게 상승하고 있다.

성과통신은 고성능 스위칭 칩 시장의 성장률이 기존 스위칭 칩 시장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능 스위칭 칩이 집적회로 산업에서 성장성이 가장 확실한 세부 분야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으면서, 업계가 장기적이고 명확한 구조적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특정 대상 발행의 목적과 관련해 성과통신은 우선 전 대역폭을 아우르는 고성능 스위칭 칩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모든 연산 시나리오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고성능 네트워크의 차세대 기술 체계에 대한 선행 연구를 추진해 자체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선두 기업들의 기술 독점을 돌파해 중국의 연산 네트워크 구축에 안정적인 칩 기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본력을 강화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해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사진 = 성과통신 공식 홈페이지] 중국 이더넷 스위칭 칩 연구개발 업체 성과통신(盛科通信∙CENTEC 688702.SH) 제품 홍보 이미지.

성과통신은 2023년 상장 당시 기업공개(IPO)를 통해 이미 자금을 조달했다. 이번 증자와 관련해 회사는 앞선 자금조달을 통해 확보한 순조달금액이 약 20억 위안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행에 대한 이사회 결의일은 이전 자금이 납입된 날로부터 18개월 이상 경과한 시점이다.

2026년 6월 30일 기준 회사가 기존 조달자금에서 실제 투입한 금액은 누적 20억2800만 위안으로, 기존 순조달금액의 101.18%에 해당한다. 기존 자금조달분은 사실상 대부분 사용된 상태다. 현재 기존 자금조달 프로젝트는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남은 조달자금 역시 자금 사용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증자에는 보호예수 기간도 설정됐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특정 대상 발행 주식은 발행 완료일로부터 6개월 동안 양도할 수 없다.

성과통신은 앞서 최근 열린 2026년 상반기 실적 설명회에서도 차세대 스위칭 칩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당시 회사는 12.8T·25.6T 제품을 전략적 핵심 제품으로 선정하고, 1년 넘게 진행된 하위 고객사들의 제품 설계를 거쳐 현재 고객사에서 실제 적용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겨냥한 고급 칩 제품군은 회사 제품 전략의 핵심 가운데 하나다.

회사는 "차세대 제품의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핵심 기술의 발전과 생태계 파트너 구축 및 협력 발전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성과통신의 영업수익은 6억71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04% 증가했다. 회사는 고급 분야 칩 제품의 고객사 도입을 확대하고 고급 칩 제품의 상용화를 가속화한 데 더해, 세대교체형 제품들이 잇따라 시장에 진입한 것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같은 기간 회사의 이익총액은 -1756만7200위안, 상장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1756만6200위안,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은 -3622만4500위안을 기록했다.

회사는 아직 흑자를 달성하지 못했으며 누적 미보전 결손금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 성과통신은 장기적인 성장 전략을 고수하면서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연구개발 인력을 늘리는 등 투자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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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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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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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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