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테슬라는 3일 오스틴에서 사이버캡 행사를 연다.
- 사이버캡은 운전대와 페달 없는 2인승 로보택시다.
- 규제 승인과 안전성 논란 속 상용화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2일 로이터통신 기사(Tesla set to hold Cybercab event in Austin, Texa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테슬라(종목코드: TSLA)가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전용으로 설계된 로보택시 '사이버캡'과 관련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큰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규제 장벽과 기술 안전성에 대한 의문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사이버캡은 2인승 차량으로 나비 날개 형태의 문이 달려 있으며 스티어링 휠과 페달이 없는, 테슬라가 순수하게 자율주행만을 염두에 두고 설계한 첫 번째 차량이다. 다만 미국 도로에서 목격된 일부 테스트 차량에는 스티어링 휠이 장착된 경우도 있었다.
이 차량은 약 2년 전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에서 공개된 바 있으며, 테슬라의 초기 단계 로보택시 차량군에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이 차량이 궁극적으로 3만 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자율주행 기술을 테슬라의 미래 사업을 좌우할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아왔다.

테슬라는 현재 모델 Y 기반으로 운영 중인 로보택시 차량군 이용객들에게 '사이버캡 출시 행사'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했지만, 어떤 형태의 출시 행사가 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테슬라는 X(옛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이번 행사를 "독점 공개: 사이버캡"이라는 문구로 홍보해왔으며, 일부 이용자 게시글에 따르면 선별된 초청객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행사 시간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통상 주요 행사를 생중계해온 테슬라이지만, 이번 행사의 생중계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테슬라는 지난 4월부터 일부 사이버캡 생산을 시작했으며, 공공 도로에서 해당 차량의 시험 주행을 진행해왔다.
정보매체 디인포메이션은 지난달 테슬라가 직원들에게 우선 공공 도로에서 직원 대상 탑승 서비스로 사이버캡 도입을 시작한 뒤, 며칠 후 오스틴의 로보택시 서비스에 사이버캡을 편입시킬 계획이라고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았는지, 혹은 상업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연방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자체적으로 판단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속적인 인간의 감독을 요구하는 테슬라의 이른바 '완전자율주행(FSD)' 기술은 충돌 사고와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잇따르면서 여러 차례 연방 차원의 조사와 소송에 직면해왔다. 감독이 필요 없는 버전의 FSD가 사이버캡을 운행하는 데 사용된다.
테슬라 측은 FSD가 이미 인간 운전자보다 최대 10배 더 안전하다고 주장해왔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