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건설은 3일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651실 규모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 오목교역 인접 입지와 교육·생활 인프라, 특화 커뮤니티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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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청약 접수...100% 추첨제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GS건설은 3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주거형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목동윤슬자이는 서울시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들어서며 지하 6층, 지상 48층, 3개동, 전용면적 114~203㎡로 총 651실 규모다.

청약은 오는 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된다. 주거형 오피스텔로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주택 소유 여부, 거주 지역과 무관하게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당첨자 계약은 13~14일 진행되며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목동윤슬자이는 목동 중심부에 위치하며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과 가까워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접근성이 높다.
대표 학군지로서 인근에 서정초, 목운중, 양정고, 진명여고가 있으며 도보권에 입시 학원가가 있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과 이대목동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갖췄으며 오목공원, 안양천, 목동종합운동장과도 가깝다.
단지 저층부 외관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네드칸의 작품인 윤슬이 적용돼 햇빛과 바람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외관을 연출했다.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지하 1~3층에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위탁 운영하는 약 3000평 규모 멤버십 웰니스 클럽 '콩코드 클럽 바이 조선'이 들어섰고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사우나, 멤버십존도 조성됐다.
102동 최상층인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 '클럽 클라우드'가 들어선다. 와인리저브와 카페테리아를 갖춘 '스카이비스타'를 비롯해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스카이게스트', 업무·미팅 공간 '스카이오티움', 음악과 영화를 감상하는 '사운드챔버' 등 특화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든 호실에 발코니를 도입했다. 타입에 따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베이, 2면 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도입해 개방감을 높였고, 일부 호실은 복층형으로 구성했다.
목동윤슬자이는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적용하며 중도금 대출금리는 연 2.5% 초과시 초과분에 해당하는 이자를 사업주체가 부담한다. 시스템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냉장고, 일체형 세탁·건조기, 식기세척기, 인덕션, 광파오븐 등 가전과 수입 주방가구, 고급 마감재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피트니스 시설은 사업주체가 직접 보유·운영해 입주민 관리비 부담을 줄였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양천구 목동 919-8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30년 하반기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목동윤슬자이는 오목교역 중심 입지와 목동의 교육·생활 인프라에 차별화된 상품성을 더한 단지"라면서 "목동 재건축에 따른 미래가치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awj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