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가 4일 우수공무원 5개 팀을 표창했다
- 버스 안정화·가뭄 대응·교통 개선 성과를 냈다
- 뉴미디어팀 10만 구독·민방위팀 을지연습 주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버스 파업 위기 대응과 가뭄 극복, 유튜브 구독자 10만 돌파, 을지연습 운영까지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낸 창원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4일 오전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8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성과를 낸 5개 팀에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버스운영과 버스정책팀▲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건설도로과 광역도로건설팀▲공보관 뉴미디어팀▲안전총괄담당관 민방위팀이다.
버스운영과 버스정책팀은 임금협상 사전조정 타결과 준공영제 협약 갱신을 통해 시내버스 운영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금 분쟁과 운행 차질을 사전에 막아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농업정책과 농촌개발팀은 가뭄 상황에서 예비비를 긴급 투입하고 농업용수를 추가로 확보해 농업 피해를 줄이는 데 힘을 쏟았다. 기상 여건 악화 속에서도 농작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현장 대응과 지원 체계를 정비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건설도로과 광역도로건설팀은 봉암교 확장사업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시키고 마창대교 통행료 무료화 추진 기반을 마련한 성과로 이름을 올렸다. 주요 교통시설의 개선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절차를 진행하며 광역 교통 여건 개선을 뒷받침했다.
공보관 뉴미디어팀은 특례시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하는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시정 홍보를 적극적으로 펼쳤다. 시 정책과 정보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해 시민 소통 폭을 넓힌 점이 주목됐다.
안전총괄담당관 민방위팀은 2026년 창원시 을지연습을 총괄하며 새로운 위협을 고려한 실전형 훈련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강기윤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며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책임감과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