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명시가 12일 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페스티벌을 연다.
- 30여개 부스와 푸드트럭, 빛나는 편의점이 운영된다.
- 줍킹·빙고게임과 청소년 아이디어대회 시상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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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는 오는 12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제12회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시민이 만나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나눔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30여 개의 판매·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되며 푸드트럭이 배치돼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한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인 '빛나는 편의점'을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 꾸려진다. 이와 함께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킹' 캠페인과 사회연대경제 미션을 수행하는 빙고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오후 4시 열리는 페스티벌 기념식에서는 앞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청소년 사회연대경제 아이디어 대회' 본선 최종 우수팀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의 주요 공간과 역할을 미리 알리는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잔디광장 무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박승원 광명시는 "우리의 소비와 나눔은 일상과 지역 경제를 바꾸는 선택"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가까이서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