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경태 소방위가 5일 대전 대표로 수상했다
- 뇌졸중 환자 신속 이송·현장 대응을 인정받았다
- 최근 2년간 브레인세이버 3차례 인증받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뇌졸중 환자 신속 이송과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년 연속 'Korean Stroke Angels' 대전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전소방본부는 김 소방위가 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의심 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 소방위는 최근 2년간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주력해 왔다.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언어장애나 한쪽 팔다리의 힘 빠짐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커질 수 있어 초기 판단과 신속한 이송이 중요하다.
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뇌졸중 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환자 이송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