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강인이 5일 라리가 원정서 분전했으나 패했다
- AT 마드리드는 빌바오에 0-3으로 져 첫 패배를 당했다
- 이강인은 골대를 맞췄고 후반 14분 교체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에서 활약하는 이강인이 골대를 맞추며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AT 마드리드는 지난 5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6-2027 라리가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AT 마드리드는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며 2승 1무 1패(승점 7)가 됐다. 2연패 후 2연승을 달린 빌바오는 승점 6으 8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4-4-2 전형의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3경기 연속으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전반 2분 만에 번뜩였다. 페널티 박스 안 오른쪽에서 수비수의 압박을 이겨낸 뒤 회심의 오른발 슈팅을 날렸다. 그러나 공은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전반 23분에는 이강인의 전진 패스를 받은 알렉스 바에나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이강인은 가벼운 몸놀림에도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14분 훌리안 알바레스와 교체됐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4경기(3선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AT 마드리드는 후반 시작과 함께 내리 실점하며 무너졌다. 후반 1분 이냐키 윌리엄스의 슈팅이 AT 마드리드 수비 맞고 굴절됐다. 이를 니코 윌리엄스가 헤더로 밀어 넣으며 앞서갔다.
2분 뒤 역습 상황에서는 이냐키 윌리엄스의 패스를 받은 로베르트 나바로가 감각적인 터치 후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가르며 빌바오가 2점 차로 점수를 벌렸다.

후반 45분에는 AT 마드리드 수비진이 걷어낸 공이 빌바오의 오이안 산체트에게 연결됐다. 산체트는 지체 없이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3-0을 만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AT 마드리드는 오는 10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의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일정을 소화한다. 이강인은 AT 마드리드 이적 후 첫 UCL 승리를 노린다.
football1229@newspim.com












